셀레브 임상훈 대표, 욕설·회식 강제 갑질 논란에 '사과'
온라인 영상·콘텐츠 제작업체 '셀레브' 임상훈 대표에게서 갑질을 당했다는 폭로가 전해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셀레브는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커머스 등을 담당하는 뉴미디어 플랫폼입니다.임상훈 셀레브 대표는 20일 자신의 SNS에 "회사를 떠난 직원이 쓴 글을 보았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임 대표는 "처음에는 핑계를 대고 싶었지만 돌아보니 모두 맞는 말이었다"며 "고성을 지르고 온갖 가시 돋친 말을 내뱉으며 직원들을 괴롭혀왔다. 회식을 강요하고 욕설로 고통을 준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앞서 지난 19일 셀레브 전 직원 A씨는 재직 중 임 대표의 갑질에 시달렸다고 SNS에 폭로했습니다. A씨는 "하루 14시간 일했다"며 "매일 같이 오가는 고성은 직원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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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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