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울산시장 동생 '체포영장', 경찰에 자진출석
아파트 건설사업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오던 김기현 울산시장의 동생 A씨가 27일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오늘 오후 4시 30분쯤 울산지방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낸 A씨는 취재진에게 "돈 한 푼 받은 적이 없고, 누구에게 해를 입힌 적도 없다.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A씨는 도착하자마자 진술녹화실로 들어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A씨는 자신의 이름을 밝힌 A4 3장의 성명서에서 "담당 수사관이 저에게 원한이 있던 사람이고 과거 이 일로 몇 차례 공갈과 협박을 했던 사람이어서, 억울함과 두려움이 앞서 차마 경찰청에 나올 수 없었다." 그동안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세금 납부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네요! 트렌드를 확인해보세요. 4대보험 카드납부 시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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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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