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블록체인 효율성 낮다, 그러나 검열에서 자유롭다"
4일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분산경제포럼 2018'에 참석해 "플랫폼 간 연결 효율을 확대하고,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범용 블록체인 플랫폼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이어 제2세대 가상화폐로 불리는데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계약을 구현하는 분산 플랫폼입니다. 다른 블록체인과 연결할 수 있다는 특성을 가져 무수한 소규모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 이더리움 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그 수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덕분에 비트코인 다음가는 블록체인으로 꼽히지만, 과거에 비해 전송속도가 느려졌다는 지적도 받아왔습니다.이와 관련해 부테린은 "현재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주력하고 있다. 복잡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최신 이슈/경제
2018. 4. 4. 22: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마카오 호텔 추천
- 갑질
- 산업은행
- 미투운동
- 한국GM
- 이슈
- 성추행 의혹
- 채권단
- 경찰
- 더블스타
- 러시아
- 베네시안 마카오
- 사회
- 경제
- 울산시장
- 사망
- 검찰
- 정치
- 토픽
- 노조
- 금융감독원
- 교육부
- 자유한국당
- 성추행
- 농림축산식품부
- 성폭행
- 금감원
- 국제
- 영국
- 울산지방경찰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