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권 대학 학생·교직원 정보 4만 2천건 유출
대전의 한 대학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 4만 3000여건이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대학은 8일 "학생과 일부 교직원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고, 자체 시스템 점검과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개인정보 유출은 지난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대학 측에 통보하면서 알려졌습니다.유출된 내용은 이름, 학번 또는 사번, 단과 대학, 학년, 전화번호, 메일 주소, 주소(상세주소 제외)로 4만2천361건에 달합니다.사이버교육시스템을 제외한 다른 홈페이지는 안전하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습니다.대학 측은 자료 내용 등으로 미뤄 2016년 4월 이전에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대학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에게 유출 사실을 통보하고, 대학 홈페이지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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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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